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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 삼표레미콘 부지에 56층 랜드마크 조성…63빌딩 설계한 美건축사 작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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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아조아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1회   작성일Date 24-04-2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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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에 랜드마크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삼표 부지와 성수동 일대 첨단산업 분야 글로벌 미래업무지구 조성을 위한 국제 설계공모 결과, 미국 SOM(SkidmoreOwings & Merrill)의 설계안 ‘서울숲의 심장(The Heart of Seoul Forest)’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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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착공에 들어갈 '서울숲의 심장' 조감도/서울시


    SOM은 아랍에미리트 연합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미국 뉴욕 맨해튼 허드슨야드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 회사다. 한국에서는 여의도 63빌딩과 부산 해운대 엘시티의 설계를 담당했다.

    ‘서울숲의 심장’은 서울숲과의 유기적인 연결과 역동적 문화가 샘솟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세계적인 업무지구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업무환 경을 조성하는 데도 집중할 예정이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3/000380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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