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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비 없이도 치킨점 창업이 가능하다고???
출처 : 구워더존치킨 입력시간 2009-12-23 17:00
창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치킨이다.
동네마다 2~3개씩은 있는 치킨집은 가장사랑받고 있는 창업아이템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가장 쉬울 것 같은 치킨창업도 그리 쉽지만은 않다.
또 어찌어찌 하여 치킨점을 오픈한다 해도 동네마다 2~3개씩 있는
다른 치킨점과 경쟁해서 살아남아야 하는 부담이 있다.
그러다보니 경쟁력있는 프랜차이즈를 찾게 되는 것이고 프랜차이즈를
통해 치킨점을 하나 오픈하려고 해도 생각 외로 돈이 꽤 들어간다.
더구나 체인점에 등록하려면 창업비용은 가맹비를 포함해서 교육비,
인테리어 비용 등 4,000만원 가까이 들어간다.
요즘처럼 어려운 때에 당장 먹고 살기도 힘든데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아 포기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지점은 망해도 본사는 망하지 않는다는 프랜차이즈업체의
그동안의 관행으로 많은 창업자들이 쓴 눈물을 흘려야 했었다.
(주)더존식품 ‘구워더존 치킨’은 기존의 치킨가맹점 오픈의 방식을
완전히 바꾸면서 많은 창업 예정자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구워더존치킨의 장점은 본사에서 단돈 1원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300만원씩하는 가맹비를 받지 않을 뿐더러 교육비,
업체 보증금, 로열티, 인테리어 비용 등을 일체 받지 않는다.
심지어 간판제작까지 주인이 알아서 하면 된다. 단 프랜차이즈간의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간판의 시안은 본사에서 제공해주고 있다.
그동안 프렌차이즈 업계에 만연했던 폭리와 강매 등의
악습을 없애기 위해 과감한 결정을 내린 (주)더존식품은
“가맹비, 교육비 등 초기발생 비용 때문에 신규 프랜차이즈 창업을
꺼리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다.
닭 장사를 하지만 안정적인 수입 때문에 체인점으로 변경하고 싶은
영세 상인들에게 많은 의견을 듣고 요구를 수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쯤되면 궁금해지는 것이 있다. (주)더존식품은 왜 프랜차이즈업체를
운영하는 걸까?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안정적으로 닭을 공급하면서 최소한의 물류비용을 남겨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으로 프랜차이즈 운영이 가능한 것이다.
체인점이 살아야 본사가 살 수 있다는 마인드로 불황을 이겨내는
(주)더존식품은 11월에 오픈한 이후로 서울 경기 대구 경남북 부산등
전국에 20여 곳의 기존 치킨집이 벌써 구워더존 치킨의 간판을 내걸었다.
이미 2009 일간스포츠 선정 프랜차이즈 대상을 수상하며 검증 받은
구워더존치킨(www.thezonok.com)의 성공은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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